기내반입 물품 정리 시리즈 – 음식 액체 화장품, 카메라 및 촬영장비 편

기내에 휴대 가능한 것과 불가한 것이 규정돼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기내반입 물품 중 음식 음료 등 액체 화장품 류, 카메라 등 촬영장비 관한 기내반입 규정을 살펴보겠습다. 가위 칼 손톱깍기 등 일상용품, 자전거 골프채 등 스포츠 용품도 포함합니다.


비행기 탑승 후 기내 창밖 자리에서 카메라 촬영한 사진입니다. 기내반입 물품 중 카메라는 괜찮을까요. 그밖에 음식, 음료, 화장품, 일상용품 등 사소하지만 금지될 수 있는 기내반입 가능 물품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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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반입 물품 시리즈

본 포스팅은 기내반입 물품 시리즈 포스팅 중 하나입니다. 이번 편은 음식과 관련된 기내반입 규정, 카메라 등 활영 장비 규정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또 많이 궁금해하는 가위 칼 등 일상용품에 관한 기내 반입 규정과 부쩍 들어난 자전거, 골프채, 낚시대, 텐트 등 스포츠 용품에 관한 항공사 규정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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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기내반입 규정

항공기 기내탑승시, 음식 및 액체류 관련 규정은 보조배터리 규정 만큼이나 까다롭게 관리됩니다. 기준은 크게 음료와 같은 액체류 음식과 삶은계란 라면과 같은 일반 음식으로 나뉩니다.

기내에서 기본 제공되는 음료 사진입니다. 하지만 별도로 음료나 음식을 기내반입 불가능할까요.


주의해서 살펴볼 것은 의외의 제품이 액체 또는 젤류에 포함된다는 것인데요. 먼저 가장 많이 챙기는 것들 위주로 기내반입 가능한지 살펴볼게요.

눈여겨 보실 것은 김치, 된장, 고추장, 잼 같은 음식은 어떻게 휴대야하는지 입니다.


기내반입 가능한 일반음식

  • 육포 소시지 등 육가공품
  • 삶은계란
  • 라면
  • 고체 치즈 등 유가공품

육가공품과 유가공품은 국내 항공사에서 휴대 탑승 가능하지만, 나라마다 불가한 곳이 있습니다. 해당 국가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액체 음식

  • 물, 커피, 차
  • 김치, 꿀, 잼, 스프레드, 부드러운 치즈
  • 특이식이 처방음식 (젖산 글루텐 등) : 의사처방전 가능

항공사 기내반입 액체 관련 규정은 음식류를 포함해 화장품, 물티슈, 물약 형태의 의약품 등 다양한 품목에 걸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1인당 총량 1L 초과하면 안되며, 개별 용기 1개당 100ml 이하로 소분해 투명 비닐팩에 담아야 합니다.

위 규정을 지키면 액체류 음식 기내 휴대하여 반입 가능하다는 점 알아두세요.

  • 물티슈 역시 공항의 액체 규정에 포함되는 물품인데요. 많은 분들이 무심코 챙겼다가 폐기되는 대표적인 제품입니다. 물티슈는 10매 정도 작은 분량은 기내반입이 가능하지만 그 이상은 힘들 수 있습니다.
  • 다만 유아 동반 승객은 아기가 쓸 물티슈로 대용량 100매 정도도 사용가능합니다.


판매되는 음료수는 거의 300ml이상이니 공항에서 섭취 후 들고 탑승할 수 없고, 다 마시고 탑승하셔야 합니다.

꼭 기내에서 마셔야할 음료 또는 특이처방음식인 경우 미리 소분하여 준비해야 기내에 들고 탑승하실 수 있습니다.


예외

유아를 동반한 경우 아기가 먹을 이유식, 물, 주스 등은 위 규정을 적용받지 않습니다. 100ml 초과해도 괜찮습니다.


김치, 된장, 고추장, 홍삼정, 꿀, 잼, 치즈, 스프레드

이 음식들은 액체 음식으로 분류됩니다. 고체 치즈는 반입 가능하지만, 부드러운 형태의 치즈는 액체로 분류됩니다.

김치, 된장, 고추장, 홍삼정, 꿀, 잼 등 역시 액체류 음식으로 분류됩니다. 이런 음식을 챙겨 비행기를 이용해야 한다면, 위탁 수하물로 부치는 걸 권장드립니다.




전기 고데기, 헤어드라이, 면도기 등 화장품 기내반입

화장품 기내반입 역시 말이 많은데요. 이는 화장품에 속하는 제품이 다양하기 때문에, 각기 다른 규정이 적용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전기 고데기나 전기 면도기, 헤어드라이 기기의 경우 화장품이지만, 배터리 등 전자기기 규정을 적용받습니다.

그리고 헤어젤 또는 왁스, 자외선 차단제, 비비크림, 기초 스킨 화장품, 향수 등은 액체 또는 젤 형태로 적용받습니다. 따라서 필수로 기내 휴대해야할 액체 화장품류는 작은 공병에 미리 소분해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품 기내반입 시 액체류 규정 사항을 준수하기 위해, 화장품 샴푸 등을 공병에 소분하는 여자 사진


또한 눈썹정리용 칼, 면도칼날, 커터칼날, 족집게 등은 베이기 쉬운 날 길이 규정 적용을 받는데요. 무심코 챙긴 가위나 다용도 칼 등 생명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물건들은 날 길이 6cm 이하만 제품만 가능합니다.


결론적으로 이들 화장품 및 화장 도구들 대게는 기내반입 가능한 제품입니다. 위 화장 물건들은 대부분날길이 규정이나 액체류 규정, 배터리 규정에 미치지 않을 정도 크기나 용량이기 때문입니다.

  • 일회용 면도기는 안전날이 있는 것만 가능합니다.
  • 전기 면도기는 괜찮지만 위해 위험이 있는 면도칼날, 커터칼날은 기내 휴대 탑승하실 수 없습니다.



가위 칼 손톱깍이 등 일상용품 기내반입

2014년 이후 기내 탑승시 일상 생활용품 휴대도 가능하게 됐습니다. 여기에는 다양한 물건들이 포함됩니다.

손톱깍이, 우산, 유모차, 휠체어, 와인 오프너, 바늘, 뜨개질 바늘 등 상식적으로 누군가를 향해 무기가 될만큼 위험하지 않는 범위라면 모두 가능합니다.

일상용품 기내반입 품목 중 가장 주의하실게 있습니다. 무심코 접이식 칼이나 다목적 칼, 가위, 집에서 쓰는 안전날 없는 면도기가 그 중 일부입니다.


가위 칼 기내반입

특히 가위나 칼 등은 생각없이 기내반입 휴대하는 경우가 빈번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위나 칼은 날 길이 6cm를 넘으면 절대 기내반입 불가합니다.

아기를 위해 사용해야만 하는 가위나 칼 역시 예외없이 적용되므로, 유아를 동반한 분들은 반드시 사전에 6cm 이하의 작은 날을 챙기셔야 합니다.


라이터 기내반입

일회용 휴대 라이터의 경우 1개만 휴대 소지하여 탑승할 수 있습니다. 주의하실 점은, 반드시 주머니나 손에 휴대하고 계셔야합니다. 휴대 가방에 넣고 기내탑승하는 것도, 위탁수하물로 부치는 것도 모두 금지입니다.

2개 이상 소지하면 안되며, 중국 등 일부 국가는 아예 휴대와 위탁 수하물로도 금지되고 있습니다.


전자담배

전자담배는 기내반입하여 휴대하실 수는 있지만,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휴대가방에 넣어 탑승하거나 위탁수하물로 부치는 것도 가능합니다.





카메라 및 촬영장비 기내반입

비행기 안에서 셀카봉 및 카메라 기내반입 하여 사진을 찍고 있는 커플 사진입니다.


업무상 저도 많이 챙기는 물품입니다. 대부분 몇 백만원 이상의 고가 장비라 기내반입해야 관리되고 마음이 편합니다. 다행히 카메라 및 기타 촬영장비는 다른 승객에 피해를 주는 부피가 아니면 특별한 제지없이 휴대 반입 가능합니다.

  • 셀카봉 또는 삼각대 – 끝이 뾰족하거나 모서리가 날카롭지만 않으면 기내반입이 허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별 용도로 크기가 큰 촬영 장비들은 당연히 사전에 항공사 문의를 통해 특수수하물로 취급받을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위탁 수하물로 부칠때 파손 및 분실, 도난 등의 불안이 있다면, 출발전 여행자보험에 가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보험

해외여행시 카메라 노트북 등 고가 장비를 챙겨야할 때가 있는데요. 해외여행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사고는 중요물품 도난 및 파손, 분실 사례라고 합니다.

여행보험은 출발지인 공항에서부터 돌아오는 집까지 질병 등 의료비 지원, 비행 취소 및 지연 배상, 물건 파손 및 분실 등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문제와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해외여행보험 비교사이트 정보가 담겨 있으며, 항목별 보장금액이 각기 다른 여러 종류의 여행보험 상품을 소개해 놓았습니다.

카메라, 노트북 등 고가 기기가 필수인 여행자라면 메리츠 해외단기여행보험 고급형을 추천드립니다. 여행기간 동안만 적용되며 보험료는 2만 4천원입니다. 최대 한도 200만원 안에서 잃어버리거나 도난당한 기기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스포츠 용품 기내반입

최근 들어 부쩍 자전거, 골프채, 낚시대, 등산용품(스칙, 텐트용품), 스키, 스노보드 등 스포츠 용품 반입이 잦습니다. 항공사들은 이들 스포츠 용품에 대해 ‘특수 수하물’로 분류하여 그 규정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용 항공사 규정 확인 및 문의가 반드시 필요한 품목입니다.

아마도 이런 스포츠 용품들은 고가 장비인 경우가 많으며, 부피나 크기가 크고 파손이나 도난 위험이 크기 때문일 거라 생각합니다.


끝이 뾰족하거나 날카로운 용품

낚시대 포함됩니다. 간혹 해외 트래킹이나 등산을 위해 텐트 용품을 무심코 휴대가방에 넣어 기내반입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특히 텐트 팩은 끝이 뾰족하고 날카롭기 때문에, 휴대가방에 넣고 탑승해도 압수되거나 제지당합니다.

웬만하면 모두 위탁수하물로 부치는 것을 권장합니다.

  • 텐트 폴대의 경우 항공사 마다 반입 답변이 달라 문의가 필요합니다.

등산용 아이젠, 등산용 스틱, 스키용 지팡이 등의 경우 안전캡이 달려있다면 기내반입 가능합니다.


기다란 형태의 스포츠 장비

배트는 당연히 반입이 안되며, 테니스채, 하키스틱 등 기다란 형태의 스포츠 용품은 휴대용 가방에 넣어서도 기내탑승이 제한됩니다. 위탁 수하물로 부쳐주세요.

  • 배구공, 농구공, 축구공 등 스포츠 공은 기내반입가능하지만, 공기압을 1/3이하로 줄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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