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사용 3년차 후기 – 장점 단점 (입문 추천 모델)

컴퓨터는 윈도우 밖에 모르고 사용하던 제가 맥북을 구매해 사용한 후기를 남깁니다. 이제 3년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직까지 처음 샀을때 성능 그대로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 문장으로 후기를 요약하자면 가성비 개념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맥북 에어 M1 13인치 모델 제품 실제 사진입니다. 이 모델은 M1칩이 탑재된 에어 모델로 실제로 3년 동안 처음 구매했을때 성능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맥북을 사용하고 싶은데 비싸다는 이유로 꺼려했던 분들에게 손쉽게 접근 가능하게 만들어 맥북 입문용으로 늘 추천되는 모델입니다.
맥북 에어 M1 실제 사진



이 포스팅은 맥북이 왜 다른 윈도우 노트북보다 좋은지, 실제로 제가 느꼈던 장점 및 단점을 공유하는 글입니다.


맥북 구매를 고려하시거나, 맥북이 예쁘고 좋은데 익숙한 체계가 아니라 선뜻 결정을 못내리는 분들, 또는 비슷한 성능 대비 다른 노트북에 비해 비싸다고 여기는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나아가 간단한 영상편집이나 사무용 또는 글작성, 서칭 및 영상시청 등 가벼운 용도로 사용할 노트북 구매를 고민 중인 분들게 추천드리는 제품도 있으니 결정하는데 도움 됐으면 좋겠습니다.




애플 맥북 쓰게 된 이유

사실 저도 맥북을 사용하기 전까지 ‘저건 뭔데 저렇게 비싸, 차라리 저 돈이면 더 성능 좋은걸 사지’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직업의 변화로 맥북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때마침 애플이 직접 만든 실리콘 M1 칩이 탑재된 맥북 에어가 처음 출시된 해였습니다. 모든 할인가를 적용받아 98만원에 샀는데요.

맥북 노트북을 100만원도 안되게 산다는건 전자기기에 관심없는 저도 ‘저렴하게 샀구나’ 느낄 정도로 싸게 나온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엘지 그램이나 갤럭시북도 사용해봤지만 모두 100만원 중반 가격대였으니까요.

90만원대 애플 제품을 살 수 있다? 그것만으로 속는 셈치고 사용해보자고 마음먹고 구매했습니다.





맥북 사용 후 느낀 장점

3년간 맥북 에어 M1을 사용하는 동안 느낀 점 중 장점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단점이 아주 없진 않습니다. 그러나 사소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트랙패드


맥북 트릭패드 영역을 찍은 사진입니다.
깔끔한 검은 자판 아래 트랙패드 영역


첫번째 장점은 무언가 노트북으로 작업을 할 때 굉장히 효율적으로 일처리가 가능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윈도우 체제에서 마우스와 단축키를 활용한다고 해도 10번 정도 과정이 걸리는 작업이 절반 가량 줄어듭니다. 트랙패드 때문인데요.



트랙패드란 윈도우 노트북에서 마우스 역할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맥북은 마우스가 따로 필요없이 자판 아래 트랙패드 영역이 있어서 외부활동에 정말 노트북만 챙겨서 뚜껑만 열면 작업을 다시 이어갈 수 있습니다.


물론 윈도우 노트북에도 마우스를 대체할만한 패드 영역이 존재하긴 합니다. 그러나 맥북은 차원이 다릅니다.


그램 갤럭시 북에 탑재된 패드가 아무리 좋아졌어도 빠른 작업을 위해서는 꼭 마우스가 있어야 합니다. 마우스를 안챙겨갔거나 정말 사용하기 귀찮을때 어쩔 수 없는 차선책이죠.


그러나 맥북은 마우스 자체가 불필요합니다. 손가락의 움직임만으로 세밀한 마우스의 모든 움직임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손가락 두 개 혹은 세 개로 쓸어내리거나 올리는 동작은, 윈도우에서 클릭 클릭 하거나 단축키를 눌러야 하는 과정을 굉장히 번거롭고 무안하게 만들정도로 간단히 표현내 버립니다.


트랙패드 이용한 빠르고 효율적인 업무처리


또한 양 손 모두 화면아래 작업영역에서 벗어나지 않아 굉장한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혹시 글을 쓰거나 무언가를 작업 도중에 노트북 밖으로 손 뻗어 마우스를 잡아야하는 동작에 의구심을 갖은 적 있으신가요.

트랙패드는 일단 맥북으로 들어오면 윈도우로 돌아갈 수 없게 만드는 강력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성능 저하 없음

맥북을 사서 사용한 첫날과 삼년째 되는 지금 여러 프로그램들의 구동이나 동작 및 반응 속도는 거의 차이가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체제의 노트북에서 이게 가능한가요.

데스톱도 3년 정도 되면 쌩쌩하던 반응에 버벅임이 생기는건 짜증나지만 컴퓨터의 어쩔 수 없는 속성이라 참았었는데 그 당연한 생각을 깨트린게 바로 맥북입니다.


물론 틈날때마다 파일정리나 불필요한 프로그램 제거를 해주면 성능을 유지시킬 수 있겠지만, 이 역시 번거로운 일입니다.

말도 안되는 경험을 하게 되는 두번째 장점입니다.

위 영상과 같이 지금 글을 쓰는 동안에도 저는 데스크톱 화면을 3개 띄워놓고, 브라우저창은 총 20개를 띄워놨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다가 필요한 동영상이나 음악, 이미지나 영상 작업을 하고 싶을땐 세 손가락으로 쓱 밀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반응은 어떨까요.

갑작스런 화면 이동 또는 프로그램 이동 시 윈도우에서는 정상적으로 작동될 때까지 몇 초간 기다려야 합니다. 하지만 맥북은 그런 기다림과 버벅댐을 느낄 수 없습니다.




부팅 시간

보통 노트북을 사용하다 덮은 뒤 다시 사용할 때, 아무리 못해도 약간의 부팅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나 맥북은 뚜껑만 열면 이전 어떤 부팅 시간도 없이 곧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날 작업인데, 조금전 작업을 바로 이어서 하는 기분이죠.


저렴한 가성비 맥북 100만원

2020년에 출시된 macbook air M1 13(인치)는 현재도 할인 적용된 면 9% 할인된 125만원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때론 카드사 할인까지 적용될 떄도 있어서 108만원 정도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맥북 중에 가장 저렴하면서 맥북 감성과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게 바로 맥북에어 M1입니다. 출시 당시 모든 할인항목을 적용받은 저는 98만원에 구입했습니다.


최고 가성비 입문용 맥북 추천

맥북을 처음 사용해보려는 분들, 맥북 입문자 용도로 맥북 에어 M1을 항상 추천합니다. 그만큼 성능대비 정말 낮은 가격으로 출시됐습니다.

110~120만원으로 맥북을 경험할 수 있으며, 저와같이 언제 어디서나 함께 따라다니는 데일리 노트북이 될 겁니다.

가격은 내려갔지만 성능은 인텔칩 프로급에서 경험할 수 있던 수준으로 혁신적입니다. 쉽게 말해 이전 같았으면 약 300~400만원 대의 맥북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급 성능감을 100만원 초반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혹시 M1 칩이 너무 구식같이 느껴지시나요. 아닙니다. 간단한 영상편집, 이미지 편집, 일반 사무용도, 글쓰기 용도 등 일상적인 수준에서 사용할 거라면 최신형 M2 이상 갈 필요도 없습니다. 그만큼 정말 잘만든 칩이기 때문입니다.


M2 에어 ?

맥북 에어 M2 13, 실제 사진으로 펼쳐진 맥북을 한손으로 들어보이는 모습니다.
맥북 에어 M2 13, 실제 사진


에어 M2 모델은 20만원 비싼 159만원부터 시작합니다. 12% 할인적용 140만원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M2칩 이상 탑재된 모델을 구매하면 저장용량(SSD) 또는 통합메모리(RAM)를 한단계씩 올려줘야 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구매가격은 이보다 30~40만원 더 추가해야 맞습니다.


언급한 정도의 업무나 활용을 하실거라면 재고가 있을때 에어 M1으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어느 정도 영상편집 등 데이터 용량이 있는 작업을 처리해야 되는 용도라면 M2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M1에서도 왠만한 영상 이미지 편집 모두 가능합니다. 다만 이팩터 등을 다양하게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M2를 추천합니다.



최저가 맥북 구매

M1에어를 사든 M2에어를 사든 ‘성능 대비 가격’이 저렴하다고 느끼실 겁니다. 보통 한 번 구매해 사용하면 기본 5년 이상입니다. 그것도 처음 샀을때와 같은 성능으로 말이죠.


출시된지 몇 년 됐지만 여전히 수요가 많고 없어서 못파는 상황입니다. 중고 매물로 올라온 걸 종종 보는데, 새 제품 정가 가격이거나 그보다 높게 파는 아주 기이한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포스팅에 들어오셨다면 여전히 재고가 남아있는 상황일 것이고, 아래 첨부한 링크를 통해 가장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도록 수시로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가장 저렴한 맥북 경로

MacBook Air M1 13 – 12% 할인적용 121만원, 오늘 구매 내일 사용

MacBook Air M2 13 – 12% 할인, 139만원



맥북 비교 구매에 도움되는 포스팅

맥북에어 M2 13 vs M2 15인치 화면 사용후기

3세대 C타입 애플펜슬

새롭게 출시되는 아이패드 정보


이밖에도 맥북 디자인과 감성은 주관적인 것이니 제외하지만, 솔직히 노트북을 펼쳐 작업하게 만드는 건 맥북이라 생각됩니다.









단점


호환성

가장 많은 단점으로 지적되는게 바로 호환성 문제인데요.

이 부분은 지금 현재 많은 개선이 이뤄졌습니다. 윈도우에서 사용하던 프로그램을 맥북에서 사용할 수 없는 불편함이 확실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제가 느낀 호환성 관련 단점은 바로 은행 사이트에 접속할때 특정 보안프로그램이 깔리지 않는 등의 문제 정도 였습니다.




한영키 위치 / 커맨드 키

한영키 위치가 보통 스페이스바 옆쪽이 익숙하실텐데요.

맥북은 이 한영키가 하단이 아닌 좌측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게 별 거 아닌것 같지만 맥북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한 단점이었습니다. 적응하는데 한 달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또하나, 윈도우 노트북에는 없는 새로운 버튼인 커맨드 키가 존재하는데 이 버튼을 활요한 기능들이 많아서 조금 숙지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의외로 트랙패드 사용방법과 애플 ios 운영체계 적응은 일주일 밖에 안걸렸던 것 같습니다. 일단 적응하고 나면 이게 얼마나 더 편하고 혁신적인지 느낄 수 있습니다.

같은 업무나 일처리를 해도 단 몇 번의 동작과 터치로 가능하게 되니 윈도우에서 느꼈던 피로감이 단지 일이나 작업을 해서만은 아니였구나, 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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