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드 SNS – 이름 변경 / DM / 사진 및 동영상 업로드 등 주요 기능 정리

쓰레드 SNS 이름변경 및 DM 보내기, 사진 동영상 첨부 등 달라진 주요 기능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플랫폼 성향은 인스타그램과 유사합니다. 트위터보다 깔끔한 디자인과 사진 및 동영상 첨부 기능이 훨씬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쓰레드 SNS 이름변경 및 DM 보내기, 사진 동영상 첨부 등 달라진 주요 기능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플랫폼 성향은 인스타그램과 유사합니다. 트위터보다 깔끔한 디자인과 사진 및 동영상 첨부 기능이 훨씬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Threads 쓰레드, 새로운 SNS

메타에서 출시한 새 SNS Threads는 트위터의 인터페이스 및 핵심 기능을 유지하면서, 쓸데없는 기능은 배제했다. 홈피드를 통해 실시간 게시글 공유와 반응이라는 컨셉은 유지되었으며, 게시글을 작성하는 포멧 형식 트위터의 그것과 유사하다.

  • 스레드란 트위터의 타래 개념으로 내가 쓴 메시지에 바로 타래처럼 연결해서 쓸 수 있는 것을 말한다. 마크 저커버그는 이를 차용해 앱 이름을 착안한 것으로 보인다.
  • thread는 원래 묶음, 단위 체계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트위터 앱에서 다른 사람의 게시글을 클릭하면 게시자가 타래처럼 길게 늘어 작성한 글 묶음을 볼 수 있다.
  • 공식 영어 이름은 Threads, 한국어 표기 스레드라고 하지만 이미 스레드 앱 내에서는 이미 ‘쓰레드’라고 쓰고 있다. 쓰팔, 쓰님(스님) 등 쓰레드 등 각종 신조어가 사용되고 있다.
  • ‘쓰팔’은 쓰레드 팔로우, ‘쓰님(스님)’은 팔로우를 했지만 아직 친해지지 않은 어색한 관계 상태를 뜻한다.



인스타그램 연동 (트위터 연동)

가장 큰 특징은 인스타그램을 거쳐 몇 번의 클릭으로 바로 쓰레드에 연동되는 시스템이다. 인스타그램에서 내가 팔로워한 사용자와 인증 마크 등을 그대로 옮겨올 수 있다.

  • 가입방법은 크게 세가지로, 인스타를 통한 가입이 가장 편리하고 일반적이다.
  • 스레드 계정 만들기 : 인스타 프로필 > 석삼 버튼 > threads 경로로 몇 초만에 계정과 인스타 정보들이 옮겨진다.


다만 인스타에 올린 게시물은 옮겨지지 않고 처음부터 새로 작성해야 하고 내가 팔로워한 사용자 리스트는 그대로 옮겨올 수 있지만, 나를 팔로우한 팔로워들은 다시 쓰레드에서 쌓아나가야 한다.

  • 쓰레드 가입과정 중에 인스타에 작성된 프로필 내용이나 팔로잉 리스트를 옮겨올 것인지 물어본다.
  • 물론 프로필 내용은 쓰레드 내 자체에서 수정하거나 새로 작성할 수 있다.


쓰레드 사용자 이름 변경

쓰레드 사용자 이름은 인스타그램에서 설정한 이름을 그대로 가져온다. 인스타 계정이 여러 개라면 계정별로 쓰레드 계정을 만들 수 있다.

  • 인스타 연동 가입 후 쓰레드 내에서 이름 변경은 불가능하다.


쓰레드의 기본 취지는 instagram 앱을 기본으로 하며 여기에 쓰레드는 확장시킨 컨셉이다. 따라서 현재까지 쓰레드 계정만을 단독으로 삭제하는 기능은 없는 상태다.

또한 앱에 가입하면 인스타 프로필에 스레드 배지와 링크가 생성된다. 이를 클릭하면 해당 사용자의 스레드 페이지로 이동된다. 이 배지와 링크는 한번 삭제하면 복구가 불가능하다.

반대로 스레드 프로필 화면으로 들어가면 인스타그램 마크(링크) 배지가 있으며 기능은 동일하다. 쓰레드 계정 비활성화 또는 삭제 방법은 여기를 참고하면 된다.


DM 기능

트위터, 인스타그램에 있는 DM 개인쪽지 기능은 현재까지 제공되지 않는다. 하지만 저크버그는 추가적 업데이트를 계속한다고 했음으로 DM기능 및 쓰레드 계정 단독 삭제 기능 등 추가할 가능성이 크다.


사진 및 동영상 업로드 범위

실제 쓰레드 가입 후 사용경험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이다. 사진은 한 개의 thread 당 10장이 연속으로 한번에 첨부할 수 있으며, 동영상 역시 최대 5분짜리 까지 업로드할 수 있다.

이렇게 텍스트와 사진, 동영상을 포함해 게시글을 업로드하면 게시자가 의도한대로 직관적으로 표현될 수 있다.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모두와 비교해봐도 이 부분 가장 사용자환경에 최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 첫 스레드에 사진을 실제 10장 첨부하고, 이어서 새로 스레드를 이어 연결하면 다시 10장의 사진을 또 첨부할 수 있다.
  • 사진을 첨부할때 별도의 편집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따라서 다 편집이 완료된 사진을 첨부해야한다. 동영상도 이와 마찬가지로 길이조절, 화면비율 조절이 불가능하다.
  • 이렇게 올린 사진은 옆으로 밀면서 볼 수 있게끔 했다.



텍스트 작성 최대 글자수

스레드 한 개 당 텍스트 최대 갯수는 영문시준 500자다. 이는 트위터 280자의 두 배만큼 많은 것으로 하고 싶은 말을 제약없이 쓸 수 있다고 본다.

즉, 글자수의 압박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다만 트위터처럼 한번 올린 게시글의 내용은 ‘수정이 불가능’하며, 수정하려면 삭제하고 새로 작성해야만 한다.


쓰레드 / 트위터 비교

  • 1 스레드당 텍스트 – 최대 500자 / 트위터 280자
  • 동영상 길이 – 최대 5분 / 트위터 2분 남짓
  • 사진 – 최대 10장 / 트위터 4장



리포스트 (리트윗) 및 방문자 수 (트래픽 통계)

트위터는 작성 게시물 하단에 얼마나 해당 게시글이 리트윗됐는지, 트래픽을 얼마나 되는지 표시돼있다. 하지만 쓰레드는 이런 표시를 찾아볼 수 없다. 추가로 좋아요 수 표시 역시 숨길 수도 있다.


인스타그램, 트위터로 공유 가능

홈피드에서는 내가 팔로우한 사람뿐 아니라 팔로우하지 않은 사람들의 글도 게시된다. 게시글 밑에는 트위터와 동일하게 ‘좋아요 / 답글 / 리포스트/ 인용(언급) / 공유(보내기)’ 반응을 사용할 수 있다.

쪽지 모양의 보내기(공유) 버튼을 누르면, 인스타그램으로 보낼 수도 있고 트위터로도 보낼 수 있다.



태그 기능

DM((개인쪽지) 기능이 없는 것과 함께, 해시태그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게 또 하나의 특징이라 본다. 다만 인물 태그는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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